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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44% 급성장

올해 피자사업과 환경사업 지속 성장… 가정 간편식 시장 성장 수혜 기대

 

심상훈 기자  |  hishimji@naver.com

 

서울식품공업(대표이사 서성훈)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을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식품의 1분기 매출액은 178억 6300만원, 당기순이익 6억 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3.8%, 당기순이익은 68% 증가했다.   

 

회사는 피자 사업 성장이 이번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신규 성장 동력으로 피자 사업을 개시한 이후 매출이 꾸준히 신장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베트남 수출을 시작한 스낵 매출이 동남아시아권에서 지속적으로 수주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수주한 경북 북부권 환경 사업이 1분기를 기점으로 매출액으로 계상되고 있고  올해 추가적인 계약이 이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등 시대 흐름에 맞춰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시장은 과거의 저가 인스턴트 제품이란 인식에서 벗어나 가정식이나 외식 대체 식사로까지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최근 3년간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이 급격하게 이어져 전체 시장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B2B 기업인 서울식품이 상당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사업에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결실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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